꾸금웹툰 추천
[ 남편을 죽여줘요 ]
연재중
● 여주 존예
● 일단 씬도 씬인데 남캐들하고 얽힌 스토리 존잼
고향 풍경을 그리던 공작부인
하지만 외간 남자에 의해서 새로운 욕망에 눈을 뜨게됨
'시대가 금지한, 남자의 나체를 그리고 싶다 ! '
그런 공작부인을 독점하고 싶은 남주들
그리고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의 이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친구실격 ]
연재중
● 귀여움
● 연재 막 시작함
" 정 그렇게 네 키스에 평가가 필요하면,
내가 13년의 우정으로 입술 한 번쯤 대줄게"
술기운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오기였을까.
말도 안되는 도발에 넘어가서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그날 이 후
13년간 '친구'로만 여겼던 진헌이
남자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 가짜 아내 ]
연재중
● 남주가 여주에 미친놈..
● 사랑꾼임
정략결혼을 앞두고 쌍둥이 언니가 사라졌다
언니를 대신해 '가짜 아내'가 된 유연우
언니의 남편인 차기태는 모를 줄 알았는데....
" 너 혹시, 네가 정지우가 아니라
유연우라서 우는거야?"
그가 진짜 이름인 연우를 불러준 순간
두 사람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했다
[ 하지점 ]
55회 완결
● 유명한 꾸금
● 분위기가 묘하게 빠져듬
"제가 키스를 안 해봐서...
도와주세요 ... 네?"
카페를 운영하는 이혼녀 서하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알바생 지후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된다
불행했던 결혼 생활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지후를 원하는 서하
서하는 지후와의 관계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마치 전 남편인 연우와 연애할 때처럼
"숨 쉬어요
한번 더 할 거니까 "
[ 호랑이 새끼 ]
연재중
● 덩치큰 남주가 여주 앞에서만 약해지는거 좋으면 추천
" 누나, 나예요"
"예? "
"나라고"
뜬금없이 아는 척을 해 오는 ㄴ남자
그는 자신을 옆집 살던 태호라고 소개하는데
깨끗하게 지워져버린듯 기억은 떠오르지 않는다
" 누나, 나한테 왜 연락 안해요 ? "
며칠 후 다시 닥쳐 온 곤란함
다예는 미안해하며 태호와 저녁을 함께 하기로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떠벌리듯 소소한 성공을 자랑한다가
그만...
태호를 집 안으로 들이고 마는데..?
' 미쳤다.
치라고 주는 공인데..
이걸 안치면 타자 아니다 '
[ 음란한 바게트 빵 ]
32회 완결
●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
● 일단 순정남주가 맛..?
● 일단 작가가 개웃겨요
내 나이 스물일곱
한창 달달한 연애를 하고도 남을 나이임에도
스무살 첫 남자친구와의 충격적인 첫 경험으로
그 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남자의 크기!
그 때문에 번번히 대놓고 호감을 보여주는
입사 동기에게도 냉정하게 굴었는데
넘어져 실수로 손이 닿은
그 남자의 허벅지에 무언가가 있었다!
[ 버림받은 왕녀의 은밀한 침실 ]
연재중
● 고정파트너 4명정도 골고루 볼 수 ..있음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침실을 열게 되는데...
[ 서리 내리는 ]
연재중
● 그림체 고퀄
● 냉온남주 다 나옴
" 꿈 속의 그 사람
운명일까? "
불운한 기운을 가진 운하와
수영선수였던 해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5년만에 동창회에서 만난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던 해수에게
운하는 동거를 제안하고
함께 지내며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된다
운하는 최근 자주 꾸는 꿈속의 남자
주언을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고
낯설지 않은 그의 등장으로
운하는 물론 해수도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생부터 이어져 온 인연과 악연 속에
과연 세사람은 서로의 운명을 찾을 수 있을까
[ 음란한 소꿉장난 ]
23회 완결
● 귀여운 그림체에 그러지못한 야함
● 여자 심리 위주로 잘 표현됨
● 자아없는 남주
26살이 될 때까지 남자친구 한 번
사귀어본적없는 모태솔로 모연
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자위를 시작해
어느 의미로는 방탕한 그녀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콘텐츠들을 즐겨왔지만
슬슬 모든것이 시시해지는 참
그런데 소꿉친구 도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몸 좋고, 순수하고 그녀가 제일 믿을 수 있는 남자이자
늘 모연에게 충성스러운 도하
모연은 그런 도하에게 소꿉놀이를 하자 제안하게 되는데...
[ 나쁜 X]
연재중
● 정신나간 스토리
● 마라맛 중독상태가 될 수 있음
● 임성한 작가님이 울고 막장
엘레베이터 안의 쓰레기봉투를 든 유부녀와
전공책을 든 대학생
정말로 로맨틱이라는건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순간이지만 태주는 그 순간이 제법
에로틱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옆집 사는 그 대학생 시완의 집 문을 두드렸다
"좋아해요"
"뭐라고요?"
"그쪽 그런 표정같은거 꽤 내 취향이라"
[ 피치 소르베 ]
●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
● 인기작
모태솔로 모아는 첫경험이 없는게 콤플렉스
자연스레 성인이 되면 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친구들과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어려운건 사실..!
얼떨결에 시작된 두 남녀의 좌충우돌 코믹 동거라이프
[ 힘쓰는건 자신있습니다 ]
완결
몸이 힘들면 복잡한 생각을 안하게 돼!
힘쓰는 일은 자신있는 자타공인 운동마니아 대식
헬스장으로 찾아온 누군가에게 아주아주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 백작가의 불청객들 ]
연재중
스캔들이 많고 교양없기로 유명한 필데트 백작가
백작부부는 유서 깊은 가문의 명예를 깎아먹는 주범이지만
다행히 이들 부부의 영특하고 사랑스러운 외아들
헤이든 덕분에 필데트 백작가는 그럭저럭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그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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