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이 해외글이라 번역기말투 양해바람
도쿄 고엔지 원고 집필 카페
원고 집필을 목적으로 하는 손님만 입장 가능
(단, "원고 집필"은 각본 집필, 잡지 연재를 더불어
논문 집필, 레포트 및 과제 작성, 기획서 작성, 각본 집필, 번역 작업, 만화 삽화, 일러스트 작성, 동인지 집필, 카피라이팅, 편집 작업, 교정 작업, 레이아웃 작업, 사진 편집, 화상 편집, 동영상 편집 등의 넓은 의미가 모두 포함 됨.
대충 공부할사람이면 아무나 오라는 뜻)
고속 Wi-Fi(2.4GHz+5GHz) 이용 가능
좌석마다 1인 1 전원 콘센트+USB고속 충전 포트 이용가능
음료 무제한
간식 제공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장시간 작업시 배달 이용 가능
이용 요금 (세금포함)
30분 150엔
1시간 300엔
영업시간 13:00~19:00 (최종입점시간 18:00)
입점 때 "작업 목표"를 기입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퇴점할 수 없습니다.
집이나 일반카페에서 작업을 하려다 집중력을 잃고 주춤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영업 시간 내에 원고가 끝나지 않더라도 퇴점 할 수 없습니다.
폐점 시간 이후에는 급격한 할증 요금이 되오니 주의하세요.
원고 집필 카페' 이용 요금
【카운터: 8석】
30분: 240엔
1시간: 480엔
【테이블: 1석】
30분: 360엔
1시간: 720엔
※세금 포함 요금
※당일은 30분부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2시간에서 6시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2좌석의 공간을 혼자서 소유할 수 있습니다
【폐점 시간이 지나도 원고가 끝나지 않은 경우의 연장 요금】
1시간: 4,800엔
※입점 시 작업 목표는 자신의 집필 속도를 전제로 현실적인 분량을 설정해 주세요
※폐점시간 이후에는 점내를 촬영이나 이벤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는 테라스석에서 작업하겠습니다
빡세긴 한데 ㅋㅋㅋ 요금도 꽤 쎄고
근데 뭔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이용자 후기
原稿を書き始めてから約1時間、オーナーである株式会社ヒマナイヌの川井拓也さんが、客席を回って進捗チェックを始めた。進捗チェックは、原稿執筆カフェの大きな特徴の1つ。私は「ノーマル」を選択したので、1時間に1回くらいの頻度で進捗チェックがある。ちなみに「マイルド」は退店時の声かけのみ、「ハード」は30分に1回の進捗チェックだそうだ。
川井さんは、アルフォートやチーズおかきなどのお菓子が並べられたお皿を持って「進み具合はどうですか」「お~結構進みましたね」「じゃあ甘いものでも食べて、引き続き頑張ってください」などと声かけをしてくれる。これが結構ありがたいのだ。
進捗チェックは1時間の経過を教えてくれるペースメーカーでもあるし、お菓子の存在は砂漠のオアシスのような癒しだ。ああ、アルフォートってこんなに美味しかったっけ……。
鬼のように厳しい進捗チェックをイメージされる人もい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にはとても紳士的な雰囲気だ。短く、ポジティブな言葉をもらうと、人間とは単純なものでやる気が出てくる。原稿が煮詰まってしんどいときなんて、なおさらだ。川井さんがいつもにこやかで、まるでコーチングのコーチのように関わってくれるのも心地よいと感じた。
원고를 쓰기 시작한 지 약 1시간, 주인 카와이상이 자리를 돌며 진척 체크를 시작했다. 진척 체크는 원고집필카페의 큰 특징 중 하나. 나는 「노멀」을 선택했기 때문에, 1시간에 1회 진척 체크가 있다. 「마일드」를 선택하면 퇴점시에만 말을 건다. 「하드」를 선택하면 30분에 1회 진척 체크를 한다.
카와이상은 과자가 진열된 접시를 들고 '진행상태는 어떻습니까?' '오~ 꽤 진행되었네요' '그럼 단것도 먹고 계속 힘내주세요' 등 말해준다. 이것이 꽤 고맙다. 진척체크는 1시간의 경과를 알려주는 페이스메이커이기도 하고 과자의 존재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힐링이다.아, 알포트가 이렇게 맛있었나...
귀신같이 까다로운 진척체크 느낌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신사적인 분위기다. 짧고 긍정적인 말을 받으면 단순한 의욕이 생긴다. 아이디어가 닳아 힘들 땐 더욱 그렇다. 카와이상은 항상 상냥하고, 마치 코치처럼 관여해 준다.
わき目もふらず、席も立たずにキーボードを叩き続け、ついに、4時間かけて原稿が完成! お客さんもまばらになった店内で、つい「終わりましたあああ~!」と声を上げてしまった。
原稿執筆カフェでは、目標を達成すると鐘を鳴らして「こちらのお客様、イベントレポート原稿完了しました!」などと褒め称えてくれる。他のお客さんから自然と拍手が湧く。フルマラソンを走り終えたランナーになったような気持ちである。
ちなみに、川井さんは声かけはするが、当然ながら作業内容を見ることはない。原稿の完成も自己申告だ。
한눈도 팔지 않고, 자리도 뜨지 않고 키보드를 계속 두드리고, 드디어, 4시간에 걸쳐 원고가 완성! 손님도 드문드문해진 가게내에서, 무심코 「끝났습니다아~!」 라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원고 집필 카페에서는, 목표를 달성하면 종을 울리며 「이쪽 손님, 이벤트 리포트 원고 완료했습니다!」라고 칭찬해 준다.
다른 손님들로부터 절로 박수가 터져 나온다. 풀 마라톤을 다 달린 주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덧붙여서, 카와이씨는 말을 걸기는 하지만, 당연히 작업 내용을 보지는 않는다. 원고의 완성도 자기신고다.
↑ 카와이상
들어갈때 너무 무리하게 목표세우면 목표설정부터 도와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음식 냄새어쩌나 걱정하는사람들 있길래 찾아봤는데
어차피 죄다 시간내에 끝내려고 안달난 상태라 딱히 문제되는거 먹을시간도 없는듯
나도나도 감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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