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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류의 잠수정을 비교해보면
셋 다 6000M 까지 잠수 가능한 심해 전문 잠수정인데
3명까지 탈 수 있다고 하고
DSV 앨빈은 아예 타이타닉
침몰지점까지 갔다오기도 했음
하지만
이 작은 잠수정은
실종된 오션게이트 타이탄 임
드럼통처럼 그냥 생겼음
사진에 계신 분들은
실제 탑승했을때의 모습을 재현한것뿐
이번 사건 희생자분들 아님
5명이나 태우면서
내부 넓혀야 한다는걸 감안한다해도
보기에도 너무 허접하단걸
생각 안할 수가 없는데
4000M를 내려가는데
이 잠수정은 1200M이 스펙이란 말도 있음..ㄷㄷ
압력때문에 선체 내부가 순간적으로
태야표면 온도까지 올라갔다가
선체벽이 바닷물에 순식간에 뭉개졌을거라는거
찌그러지는 과정까지
단 30초만에 됐을거라고
너무나 예상외의 허접함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
3억원이라매..ㄷㄷㄷ
+
내파로인해 신호 끊겼을때
그냥 압사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함
내파 예시로
이렇게 ..........그냥압사인데
이것도 양반이라고함
원체 작은데다가 티타늄도 아니고 플라스틱이라니까
후미라도 찾은게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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